최근 경남은행에서 PF 대출을 3000억 횡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. BNK 경남은행 횡령 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경남은행 횡령 사건의 횡령액과 횡령액 회수 금액은 어느 정도 가능할까요? BNK 경남은행 횡령 사건 BNK 경남은행에서 한 PF 담당 직원이 2007년부터 2022년 7월까지 약 3000억을 횡령한 사건입니다. 다만 이는 빼돌린 자금으로 여러 차례 돌려 막기를 한 금액을 단순 합계한 금액으로 실제 경남은행의 순손실 금액은 595억이라고 합니다. 부실했던 관리 감독 횡령한 이 씨는 부장급 간부 직원으로 PF 업무만 15년을 하였다고 합니다. 그 기간 동안 경남은행과 지주사인 BNK금융지주는 계좌에 대한 관리 감독을 단 한차례도 하지 않아 횡령의 원인이 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. 따라서 횡..